건축물관리계획서, 직접 작성하는 데의 어려움 해결

 

안녕하세요, 건축물관리계획 수립전문 (주)아파트너스입니다.

 

2022년 04월 이후 건축물관리계획서 양식이 개정되었습니다. 현재 건축물관리계획서는 연면적에 따라 작성 양식이 다른데 추가서식이 늘었을 뿐 아니라 양식별로 소규모-중규모-대규모로 갈수록 이전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입력하여야 합니다. 이전의 구 양식을 사용하여 건축물관리계획서를 작성할 때에 비하여 도면을 더욱 참고하여야 하는 내용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오늘은 아파트너스에서 작성한 실제 건축물관리계획서 사례를 바탕으로 계획서 양식이 얼마나 어렵게 바뀌었고 어떤 부분이 작성에 어려움을 주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제주도에 위치한 해당 건축물은 사용승인일을 보면 기축 건축물에 해당합니다. 기축건축물의 건축물 현황 작성 시에는 건축물대장을 기준으로 입력을 하게 됩니다. 건축물관리계획서를 작성하라는 공문을 받은 이후 직접 작성하고자 건축물 자료를 확인해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실제로 건축물관리계획서를 채워가다 보면 막막해지는 부분이 도면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아파트너스는 건축물관리법 시행 이후 최초 전문기업으로서 도면해석력 있는 전문가가 전담하여 설계도면을 확인하고 작성하고 있습니다.

 도면을 본다 하더라도 해당 도면에서 이것이 어떤 것을 가리키는 기호인지를 알아야만 내용을 채울 수 있도록 양식이 디테일해졌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도면에 대한 이해가 없는 비전문가가 작성하게 되면 수립에 굉장히 어려움을 겪습니다. 소규모 건축물의 양식만 하더라도 30p 가량을 작성하여야 하는데 이 안에 구조도면을 해석하며 시설물의 위치 파악을 하고 작성을 해나가야 하는 내용이 대다수라 시간적으로도 매우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아파트너스에서는 건축물관리계획 기준 3일 이내 고객이 원하는 날짜라면 언제든 수립 가능하여 시간적인 소모 역시도 줄일 수 있습니다.

 

필수로 들어가야 하는 방화구획, 피난안내도 등도 도면을 기반으로 그리고 있어 구조도면의 디테일한 해석능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승인일 지체 없이 정기점검 결과보고서 제출 기한 내 신속하게, 세움터 및 건축물생애이력관리시스템 등록 대행까지 빠르고 정확한 원스톱 업무처리를 제공하고 있어 건축물관리계획서의 복잡함과 어려움을 해결해보실 수 있습니다.

 

건축물관리계획서를 직접 작성하시다 문제를 겪고 계시거나 걱정이 많으셨다면 언제든 상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